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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7개의 글

광주 2연전이 가른다, LG·KIA 3위 싸움

3위 LG와 4위 KIA가 광주 2연전에 이어 10월 잠실 3연전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지만 4위는 와일드카드부터 시작해야 해서, 두 순위의 격차는 가을야구 여정을 통째로 바꾼다. 27일 경기 결과에 따라 승차가 1게임까지 좁혀지거나 3게임으로 벌어질 수 있어 잔여 일정과 우천 변수도 함께 지켜봐야 한다.

프로야구2026. 09. 28.

두산 5위 굳혔다, 와일드카드전 넘을 수 있나

두산은 9월 16일 기준 65승 60패 4무로 6위 NC와 4.5경기 차를 벌리며 5위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가 1승·1무만으로 통과하는 구조라, 5위 두산은 현재 4위 KIA를 상대로 원정 2연승을 해야 하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 놓였다. 정규시즌이 끝나는 10월 7일 이후 확정되는 상대·개최지와 선발 로테이션을 팬이 미리 챙겨봐야 한다.

야구2026. 09. 17.

200만 달러 네일, KIA가 또 잡을까

네일과 올러의 원투펀치를 앞세운 KIA가 9월 초 상위권에서 가을야구 진출을 눈앞에 뒀고, 네일은 10승 6패 평균자책점 3.66에 리그 이닝 1위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스토브리그로, 네일은 이미 지난해 총액 200만 달러로 역대 외국인 4번째 '200만 달러 클럽'에 든 최고 대우 선수여서 2027시즌 재계약은 성적이 아니라 몸값 부담이 핵심 쟁점이 된다. KIA가 노에시와 네일 본인에게 200만 달러를 안기며 검증된 외인을 지켜온 전례를 감안하면 잔류에 무게가 실리지만, 오른 몸값과 나이를 구단이 어떻게 볼지가 최종 변수다.

프로야구2026. 09. 15.

39홈런 김도영, 최연소는 무산…40홈런 전망은

김도영이 8월 26일 시즌 39호를 친 뒤 열흘째 40호가 나오지 않아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 기록 경신은 사실상 무산됐다. 나이 기준을 넘기며 최연소 타이틀은 놓쳤지만 40홈런 자체는 한 개만 남아 여전히 유효하다. 14일 아시안게임 출국 전까지 남은 경기 수와 상대의 승부 회피, 복귀 후 잔여 일정이 달성 시점을 가른다.

프로야구2026. 09. 07.

7-2 뒤집힌 9회, 이의리와 KIA의 3위

8월 23일 고척에서 KIA는 8회까지 7-2로 앞서다 9회말 김재현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고 7-8로 졌다. 마무리로 전향한 이의리의 첫 블론세이브였고, 김재현을 상대로 던진 직구 일변도 승부가 화근이었다. 5연승으로 잡은 3위 자리가 걸린 만큼, 남은 일정에서 4위와의 승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야구2026. 08. 25.

지고도 4위 지킨 두산, 흔들린 건 3위 싸움

두산은 8월 15일 KIA에 1-6으로 졌지만 5위 KIA가 0.5경기 차라 4위 자리를 지켰다. 한 경기로 순위가 바뀌지 않은 건 두산이 KIA보다 한 경기를 더 이겨 둔 승패 마진 덕분이지만, 대신 전날 반 경기까지 좁혔던 3위 LG와의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16일 광주 재대결에서 KIA가 위닝시리즈를 챙기는지, 두산이 되받아 4-5위 간격을 벌리는지를 확인하면 남은 순위 싸움의 방향이 보인다.

야구2026. 08. 17.

김도영 34호, 국내 7년 만의 40홈런까지 6개 남았다

김도영이 8월 12일 삼성전에서 시즌 34호 홈런을 치며 40홈런까지 여섯 개를 남겼다. 남은 40여 경기와 최근 9경기 7홈런의 페이스를 감안하면 산술적 허들은 낮고, 낮은 발사각에서도 174km까지 나오는 타구 속도가 페이스 유지를 뒷받침한다. 관건은 폭염 속 체력과 상대 견제에 따른 볼넷 증가, 부상 여부로, 이를 넘기면 2018년 이후 끊긴 국내 타자 40홈런이 나온다.

야구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