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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의 대표팀 데뷔전은 9월 24일 수원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시작됐다. 손흥민-오현규 투톱의 4-4-2와 후반에 압박·빌드업을 바꾼 경기 중 조정이 세 골을 만든 핵심이었다. 다만 표본은 평가전 한 경기뿐이라, 이 틀이 강팀 우루과이전에서도 통하는지가 진짜 시험대다.
손흥민이 에콰도르전에서 프리킥으로 A매치 57호골을 넣어 차범근의 대표팀 최다 58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섰다. 모레노 임시 감독 데뷔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후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9월 28일 우루과이전부터 이어지는 남은 세 경기 가운데 어디서 기록 경신이 나올지가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이 산호세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올리며 시즌 13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와 MLS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전반 애런 롱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LAFC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남은 시즌은 손흥민과 메시의 도움왕 경쟁, 그리고 서부 중위권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토트넘이 9월 19일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지며 개막 5경기 무승, 승점 2점으로 18위 강등권까지 내려앉았다. 홈 부진과 선제 실점 뒤 회복하지 못하는 흐름, 여름 영입생의 부적응이 겹친 결과다. 반등을 보려면 다음 맨유 원정에서 선제 실점을 피하는지, 수비 경합을 버티는지 확인해야 한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9월 14일 취임 회견과 함께 9·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며, 이는 북중미 월드컵 탈락과 홍명보 전 감독 퇴진 이후 처음 짜이는 대표팀이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같은 주축을 그대로 안고 갈지, 재편을 명분으로 K리거와 새 얼굴을 시험할지가 첫 명단의 방향을 가른다. 계약이 11월까지인 임시 체제이되 아시안컵 연장 옵션이 걸린 만큼, 이번 명단은 완성형이 아니라 실험의 출발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손흥민이 캔자스시티전에서 시즌 12호 도움을 올렸지만 LAFC는 서부 최하위 팀에 1-3으로 졌다. 도움 순위 공동 2위로 메시와 1개 차 도움왕 경쟁은 이어갔지만, 개인 활약이 팀 결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남은 일정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왕 경쟁과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를 따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손흥민이 9월 6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8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LAFC는 2-2로 비겼다. 리드를 두 번 잡고도 두 번 다 지키지 못하며 LAFC는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서부 콘퍼런스 3위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남은 정규리그에서 지켜볼 것은 손흥민의 득점감이 아니라 리드를 지키는 수비 안정이다.
2026-27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가 9월 8~10일 시작하지만,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로 옮겨 이 대회에 나오지 않고 이강인은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참가한다. 즉 올 시즌 챔스 무대에서 응원할 한국 선수는 사실상 이강인 한 명이며, 그의 경기는 국내에서 SPOTV로 중계된다. 손흥민 경기는 MLS 일정과 SPOTV 프라임을, 이강인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챔스 매치데이를 따로 확인해야 하고 그의 선발 출전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KBS는 손흥민을 멕시코전에서 원래 선발 제외하기로 합의했었다는 취지의 단독 보도를 냈고, 실제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이 보도는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과 맞물려 주요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합의의 실체와 당사자·협회의 공식 반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실 여부가 정리되기 전까지 보도된 정황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읽어야 하며, 향후 대표팀 선발 기준의 투명성 논의가 관건이다.
토트넘이 맨시티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를 한 시즌 임대로 데려왔고, 2027년 여름 완전 영입 의무가 붙어 사실상 영입에 가깝다. 마르무시는 왼쪽 윙과 최전방을 오가는 자원이라 손흥민이 2025년 떠난 뒤 비어 있던 왼쪽 공격 지분을 놓고 쿠두스·쿨루셉스키·히샬리송과 겹친다. 완전 영입 의무 조건과 지난 시즌 8골에 그친 부진을 함께 보면 이번 임대가 안전한 보강인지 도박인지 판단할 수 있다.
9월 초 현재 유럽은 서머타임 중이라 잉글랜드는 한국보다 8시간, 독일·스페인 등 대륙은 7시간, 손흥민이 뛰는 LA는 16시간 늦다. 한국은 서머타임이 없어 이 시차가 겨울보다 한 시간 작으며, 10월 25일 유럽과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 해제 뒤 각각 한 시간씩 벌어진다. 올여름 소속팀이 바뀐 선수가 많으니 현재 리그부터 확인하고 현지 킥오프에 지역별 시차를 더하면 한국 시간이 나온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LAFC로 옮겨 주장을 맡고 있고 옵션이 붙은 다년 계약이 남아 있어, 유럽 복귀설 같은 이적 루머는 대부분 보도 단계에 머문다. 언론 보도만으로는 이적이 확정되지 않으며 개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 구단 공식 발표라는 단계를 거쳐야 진짜가 된다. 출처의 신뢰도와 이적시장이 열린 타이밍을 먼저 따지고, 최종 여부는 구단과 선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손흥민이 8월 23일 포틀랜드전에서 슈팅 9개를 시도하고도 득점 없이, 리그스컵과 MLS를 합쳐 공식전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슈팅은 쏟아지는데 골이 없다는 건 폼 저하보다 상대의 밀착 견제와 텐백 대응 탓이 커, 개인 슬럼프로만 보기는 어렵다. 다음 경기에서는 슈팅 개수가 아니라 페널티박스 안 결정적 기회와 도움 흐름이 살아나는지가 반등의 신호다.
손흥민이 샌디에이고 FC전에서 풀타임을 뛰고도 득점 없이 LAFC가 0-1로 지며 MLS 4경기까지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이 멈췄다. 슈팅 4개와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에도 마무리가 안 됐고 팀도 15차례 슈팅에 무득점, 후반 페널티킥 한 방에 6경기 만에 무패가 끊겼다. 리그스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나온 패배인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개인 기록보다 팀의 결정력 회복과 부앙가와의 연계를 지표로 봐야 한다.
손흥민의 LAFC는 리그스컵 조별리그에서 정규시간 무패를 거두고도 승부차기 승점제와 골 득실에 밀려 MLS 18개 팀 중 5위에 그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팀의 시즌은 컵이 아니라 승점 34로 서부 2위를 지키는 정규리그 순위 싸움에서 판가름 난다. 8월 16일 샌디에이고전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리그 연속골 흐름이 이어질지, 밴쿠버와의 선두 경쟁이 어디로 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의 LAFC가 2026 리그스컵에서 정규시간 무패를 기록하고도 승점 7점으로 MLS 팀 중 5위에 그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무승부 뒤 승부차기 승리는 정규시간 승리보다 승점이 낮은 규정 탓에, 지지 않고도 완승이 부족하면 순위에서 밀린다는 점이 드러났다. 손흥민의 필드골 재개와 90분 내 승리로 마무리하는 결정력이 잔여 정규리그의 관건이다.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은 산투스 계약이 끝나는 2027년 1월을 두고 나오지만, 공식 협상이 아닌 발언과 보도 수준의 추측이다. 마이애미는 동부, 손흥민의 LAFC는 서부인 데다 시점도 달라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직접 흔들진 않는다. 다만 성사되면 MSN 재결합으로 MLS 전력 구도가 기울어, 향후 MLS컵 결승에서 손흥민이 넘어야 할 변수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이 케레타로전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고 LAFC는 1-1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평점 7.9점에 패스 성공률 92%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살아 있고,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2를 더했다. 8강은 상위 4팀만 가는데 LAFC는 자력이 아니라 다른 MLS 팀들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LAFC가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겨 조별리그를 승점 7로 마쳤고,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성공했다. MLS 3위에 올랐지만 리그스컵은 각 리그 상위 4개 팀만 8강에 올리기 때문에 진출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승점 6인 오스틴과 시카고 파이어의 8월 14일 경기 결과로 최종 순위가 정해지며, 8강전은 8월 25~27일에 열린다.
LAFC는 8월 13일 케레타로와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최종전을 치르며 손흥민이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정규시간에 이겨 승점 8을 만들어야 각 리그 상위 4팀에 드는 8강 진출이 유력해진다. 90분 안의 승리 여부와 손흥민의 멕시코팀 상대 무득점 징크스 해소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은 MLS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두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침묵했다. 두 대회는 맞붙는 상대와 경기 방식이 달라 같은 잣대로 폼을 재기 어렵다. 8강 진출이 걸린 13일 케레타로전에서 반등 여부와 출전 시간, 슈팅 기회를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