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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이탈리아가 벨기에에 0-2로 완패하고 튀르키예도 프랑스에 지며 A리그 1조 최하위로 밀렸다. 포르투갈과 노르웨이가 3점으로 앞선 4조까지, 한 경기 만에 조별 선두 다툼 구도가 선명해졌다. 27~28일 벨기에-프랑스, 튀르키예-이탈리아, 노르웨이-포르투갈이 이어지는 2라운드가 이번 주말 최대 관전 포인트다.
하피냐가 9월 19일 세비야 원정 1-3 역전승에서 오른발·머리·왼발로 퍼펙트 해트트릭을 넣으며 사흘 만에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리가 개막 7경기 12골로 21세기 개막 최다 2위에 올랐고, 바르셀로나는 7전 전승 승점 21로 선두를 달린다. 다만 A매치 브레이크 뒤 PSG 원정과 엘 클라시코가 몰려 있어 이 페이스의 진위는 10월 강팀전에서 판가름 난다.
손흥민이 산호세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올리며 시즌 13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와 MLS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전반 애런 롱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LAFC는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남은 시즌은 손흥민과 메시의 도움왕 경쟁, 그리고 서부 중위권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토트넘이 9월 19일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지며 개막 5경기 무승, 승점 2점으로 18위 강등권까지 내려앉았다. 홈 부진과 선제 실점 뒤 회복하지 못하는 흐름, 여름 영입생의 부적응이 겹친 결과다. 반등을 보려면 다음 맨유 원정에서 선제 실점을 피하는지, 수비 경합을 버티는지 확인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꺾었고, 정우영은 자신을 키운 뮌헨을 상대로 선발 60분을 뛰었다. 해리 케인이 이 경기 멀티골로 분데스리가 통산 101호골을 채우는 동안, 붙박이 주전에서 로테이션으로 밀린 김민재는 정우영과 반대 방향의 가을을 보내고 있다. 발목 부상을 딛고 선발로 뛰는 정우영의 출전 시간과, 결장과 복귀를 오가는 김민재의 선발 경쟁이 다음 코리안 더비의 관전 포인트다.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브렌트포드-첼시가 한국시간 19일 새벽 4시 쿠팡플레이 독점으로 중계된다. 6위 첼시와 7위 브렌트포드가 승점 1점 차로 맞붙는 중위권 승부다. 두 팀의 흐름과 관전 포인트를 따져 새벽까지 챙겨볼지 판단해 볼 수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가 마르세유를 4-1로 꺾은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후반 37분 교체로 약 13분만 뛰었다. 여름에 합류한 블라호비치가 선발 원톱을 차지하면서 오현규의 서열이 뒤로 밀렸다는 신호다. 다만 블라호비치 결장 시 선발 기회가 왔던 만큼, 징계·부상·과밀 일정에서 출전 시간이 다시 늘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9월 14일 라리가 5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은 선발로 60분을 뛰었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다케후사는 그 뒤 투입돼, 두 절친의 맞대결은 그라운드에서 겹치지 못한 채 무산됐다. 여름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옮긴 이강인이 이적 초반부터 선발로 나섰다는 점은 부상과 주전 경쟁에 밀렸던 지난 시즌과 대비된다. 60분 안팎 교체가 반복되는지, 큰 경기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 잡는지가 앞으로 지켜볼 지점이다.
손흥민이 캔자스시티전에서 시즌 12호 도움을 올렸지만 LAFC는 서부 최하위 팀에 1-3으로 졌다. 도움 순위 공동 2위로 메시와 1개 차 도움왕 경쟁은 이어갔지만, 개인 활약이 팀 결과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남은 일정에서는 손흥민의 도움왕 경쟁과 LAFC의 플레이오프 순위를 따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19세 28일의 마스탄투오노가 세리에A 베네치아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아르헨티나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이는 메시의 기존 기록보다 231일 빠른 것으로, 레알에서 밀린 그가 피오렌티나 임대에서 반등했다는 신호다. 임대 활약이 복귀 명분으로 이어질지, 코파 이탈리아와 나폴리전 등 다음 경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3-24시즌 이후 1,003일 만에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와 복귀전에서 아제르바이잔 챔피언 사바를 4-0으로 꺾었다. 시즌 도중 팀을 넘겨받아 리그 3위로 복귀권을 되찾은 캐릭 감독 체제가 이 무대의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36개 팀이 8경기를 치르는 새 리그페이즈에서 상위 8위 직행권을 지켜낼지가 이번 시즌 관전의 핵심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9월 9일 개막한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를 5-0으로 이겼지만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명단에서 빠졌다. 분데스리가 개막전 5-1 승리에서 선발로 84분을 뛰는 등 초반 주전이던 그가 며칠 만에 결장한 것이라, 센터백 경쟁 구도가 다시 유동적이 됐다. 결장 이유가 부상인지 로테이션인지는 공식 확인이 없어, 이어지는 몇 경기의 선발 명단을 지켜봐야 한다.
이강인이 9월 10일 안필드 원정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 선발로 나서 59분간 패스 성공률 89%와 기회 창출 1회를 남겼다. 라리가 다섯 경기 연속 출전에 이은 UCL 첫 선발로 시메오네 체제의 신뢰를 확인했지만, 팀은 1-2로 역전패했고 빌바오전 대패 등 기복도 있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선발과 60분 이상 출전이 유지되는지가 주전 정착 여부를 가늠할 잣대다.
황인범이 뛰는 포르투가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졌고, 황인범은 벤치에서 출전 없이 경기를 마쳤다. 올해도 조별리그가 아니라 36개 팀이 한 순위표에서 8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라 개막전 한 경기 결과가 곧바로 탈락을 뜻하지는 않는다. 남은 7경기의 상대 전력과 홈·원정 배분, 그리고 황인범의 출전 시간이 16강 직행 또는 플레이오프 여부를 가늠할 기준이다.
9월 6일 세리에A 3라운드 유벤투스 원정에서 교체 투입된 19세 알파조 치세가 후반 선제골을 넣었지만 추가시간 가티의 헤더로 밀란은 1-1 무승부에 그쳤다. 개막전 토리노전 데뷔골에 이어 강호 원정에서도 득점하며, 레앙 이적설로 흔들리는 밀란 공격진에서 치세가 세대교체의 얼굴로 떠올랐다. 다만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마무리 문제가 남아 밀란의 상위권 도전 여부는 경기를 끝까지 지키는 운영에서 갈릴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2026/27 시즌 주장단을 하피냐-페드리-에릭 가르시아-프렝키 더용-라민 야말 5인 체제로 확정하며 19세 야말을 다섯 번째 주장으로 포함시켰다. 입단 연차 순으로 정하던 전통과 달리 이번엔 감독 지명과 선수단 투표가 결합됐고, 야말은 나이가 아니라 경기장에서의 영향력으로 동료들의 표를 받았다. 앞선 네 명이 모두 빠진 경기에서 완장을 차는 날 그는 바르사 역대 최연소 주장이 되는데, 이는 구단이 그를 장기 리더로 낙점했다는 신호다.
2026-27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가 9월 8~10일 시작하지만,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로 옮겨 이 대회에 나오지 않고 이강인은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참가한다. 즉 올 시즌 챔스 무대에서 응원할 한국 선수는 사실상 이강인 한 명이며, 그의 경기는 국내에서 SPOTV로 중계된다. 손흥민 경기는 MLS 일정과 SPOTV 프라임을, 이강인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챔스 매치데이를 따로 확인해야 하고 그의 선발 출전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에 0-3으로 지며 개막 후 첫 패를 당했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분 골대를 맞힌 뒤 58분경 교체됐다. 전반은 대등했지만 후반 수비가 연속 실책으로 무너진 것이 완패의 핵심으로, 현지 매체는 7명에게 낙제점을 줬다. 다음 경기 이강인의 선발·교체 흐름과 시메오네의 수비 조정이 반등의 관전 포인트다.
디펜딩 챔피언 PSG가 리그1 개막 세 경기에서 2무 1패, 승점 2로 12위까지 처졌다. 모나코전에서 앞서다 후반에 뒤집힌 데서 보이듯 문제는 이강인 한 명의 결장이 아니라 여름 대규모 선수 이적으로 인한 조직력 저하에 가깝다. 반등 여부는 새 조합의 수비 실점 패턴과 리드 관리가 다음 경기에서 정리되는지에 달려 있다.
이강인은 지난여름 약 671억원 이적료로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옮겨, 9월 5일 PSG-모나코전(PSG 1-2 패)에는 뛰지 않았다. PSG는 이강인이 빠진 뒤 개막 3경기 무승으로 12위에 머물러, 그를 보려던 팬의 관전 무대가 라리가로 바뀌었다는 뜻이다. 이제 확인할 포인트는 8월 데뷔한 이강인이 9월 마드리드 더비에서 얼마나 비중 있게 나서는지이며, 중계는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토트넘이 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등록 명단에서 히샬리송을 제외하며 데 제르비 감독이 사실상 방출 의사를 밝혔고, 친정 에버턴 복귀가 무산된 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행이 유력해졌다. 그가 떠나면 원톱은 도미닉 솔랑케에게 실리고 마티스 텔의 중앙 기용과 콜로 무아니 임대 합류로 전방이 재편되지만, 시즌 초반 줄부상으로 가용 자원이 얇은 것이 변수다. 9월 4일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 전 협상 타결 여부와 솔랑케의 체력이 이 재편의 완성도를 가른다.
출전 기회를 잃은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나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와 주급 세 배 규모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리그 수준을 낮추더라도 매주 뛸 자리를 얻으려는 방향 전환으로, 29세라는 나이와 줄어든 출전 시간이 배경이다. 다만 토트넘이 1500만·2000만 파운드 입찰을 거절해 이적료 협상이 남았고, 9월 4일 터키 이적시장 마감 전 합의 여부가 관건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 오스나브뤼크전에서 초반 실점을 딛고 4-1로 이겼고 해리 케인이 이번 시즌 첫 멀티골을 넣었다. 매 시즌 빠르게 득점을 쌓아온 케인의 리듬이 예년 궤도에 올라왔다는 신호이자, 비쇼프·올리세까지 골이 분산되며 공격 루트가 넓어졌다는 뜻이다. 팬이라면 A매치 휴식기 이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강팀전에서 이 페이스가 유지되는지를 지켜볼 만하다.
토트넘이 맨시티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를 한 시즌 임대로 데려왔고, 2027년 여름 완전 영입 의무가 붙어 사실상 영입에 가깝다. 마르무시는 왼쪽 윙과 최전방을 오가는 자원이라 손흥민이 2025년 떠난 뒤 비어 있던 왼쪽 공격 지분을 놓고 쿠두스·쿨루셉스키·히샬리송과 겹친다. 완전 영입 의무 조건과 지난 시즌 8골에 그친 부진을 함께 보면 이번 임대가 안전한 보강인지 도박인지 판단할 수 있다.
9월 초 현재 유럽은 서머타임 중이라 잉글랜드는 한국보다 8시간, 독일·스페인 등 대륙은 7시간, 손흥민이 뛰는 LA는 16시간 늦다. 한국은 서머타임이 없어 이 시차가 겨울보다 한 시간 작으며, 10월 25일 유럽과 11월 1일 미국의 서머타임 해제 뒤 각각 한 시간씩 벌어진다. 올여름 소속팀이 바뀐 선수가 많으니 현재 리그부터 확인하고 현지 킥오프에 지역별 시차를 더하면 한국 시간이 나온다.
토트넘이 8월 30일 홈에서 뉴캐슬에 0-2로 지며 개막 2연패, 두 경기 합계 0-5를 기록했다. 점유율과 슈팅에서 앞서고도 골이 없어 결정력 부재가 데 제르비 체제의 첫 과제로 드러났다. 국내 중계는 쿠팡플레이 독점이며, 두 팀의 흐름과 다음 경기를 어디서 확인할지 함께 짚는다.
국내에서 라리가 전 경기 생중계를 볼 수 있는 합법 경로는 2024-25 시즌부터 쿠팡플레이 하나로 정리됐다.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건 하이라이트와 편집 영상 수준이라, 실시간 풀타임 중계를 원하면 유료 구독이 사실상 유일하다. 스포츠패스 요금이 와우 회원과 일반 회원 사이에서 갈리고 유럽 4대 리그가 묶이는 점을 따져 자신의 시청 습관에 맞게 고르면 된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LAFC로 옮겨 주장을 맡고 있고 옵션이 붙은 다년 계약이 남아 있어, 유럽 복귀설 같은 이적 루머는 대부분 보도 단계에 머문다. 언론 보도만으로는 이적이 확정되지 않으며 개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 구단 공식 발표라는 단계를 거쳐야 진짜가 된다. 출처의 신뢰도와 이적시장이 열린 타이밍을 먼저 따지고, 최종 여부는 구단과 선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맨유가 브라이턴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발레바를 총액 7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이번 여름 틸레만스·산투스에 이어 중원 3명 보강을 마쳤다. 세 선수는 볼 배급, 활동량, 수비 커버로 성격이 갈리며 발레바는 개막전 0-2 패배에서 드러난 수비형 자리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이다. 부상 여파로 데뷔가 미뤄진 만큼 복귀 시점과 실점 개선 여부가 시즌 초반 확인할 지점이다.
김민재는 여름 이적설 속에서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택했고,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조나탄 타 영입으로 센터백 서열이 빡빡해졌지만 지난 시즌 34경기 중 19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로테이션 준주전 자리를 지켰다. 개막전 선발은 신뢰의 신호이되 후반 교체로 물러난 만큼, 초반 몇 라운드의 선발 빈도를 봐야 입지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다.